사실 이야기 입니다. 장난아닙니다. 진정 세스코님께서 아시는 부분이 조금 이라도 있으시다면 조금만 이라도 알려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저희아버지는 신용불량자 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요
저는 21살 먹은 여자입니다. 집안에 가족이라곤 군대에 있는오빠와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궁금한건요?
아버지가 신용불량자라서 통장이나 아버지 이름으로 된것이하나도 없는상태고요 그런데 제가 열시미 돈을 법니다. 아버지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느라 바쁘고요 그래서 몇년의 세월이 흘르거나 또는 지금 당장 제 통장에 500백만원정도가 있고요 이런상황이라면 ... 저한테 아버지의 빛을 갚으라고 한다면 전 갚아야 할 의무가 법적으로 있는건가요? 꼭 갚아야하나요? 안갚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