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장만해서 이사를 왔는데에 기쁨도 잠시!!!!! 이게 왠일 바퀴벌레가 겁도없이 돌아다니네! 그래서 세스코에 전화를 했지~ 월요일에 오신다넹 그놈의 바퀴가 우리 딸래미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네~ 울 딸래미 바퀴가 좋은지 쫓아가씀.,..ㅠㅠ 저것들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봐주고싶지만 두살박이 우리딸래미가 행여나 바퀴를 손으로 덥썩 해서 줏어먹을까바 걱정됨..ㅠㅠ 어서 빨리 오셔서 바퀴퇴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