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3일 토요일......
오늘은 우리가 여행을 가기로 한날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오늘 날씨도 화창해서 기분이 더 좋았다.
우리의 목적지는 동해였다.
우리는 기차를 타고 한참을 갔다.
우리는 동해에 도착했다.
동해에 도착한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산을 오르니 힘들었다.
우리는 정상에 오르니 기분도 좋고 상쾌했다.
우리는 조금 앉아 있다가 내려오기 시작했다.
산을 내려와서 먹는 저녁은 정말 맛 있었다.
저녁을 먹고 우리는 게임을 했다.
오늘 산을 올라서 힘들었던 사람들은 잠을 잤다.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도 피곤했다. 우리는 새벽까지 이야기를 하고 잠을 잤다.
내일이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2003년 5월 4일 일요일
우리는 아침에 일직 일어났다.
아침밥을 먹고 운동을 했다.
우리는 더 자고 싶었지만 잘수 없었다.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바닷가를 갔다.
바닷가에 도착하니 정말 좋았다.
시원한 바람도 불었다.
우리는 너무 좋아서 바다로 달려가서 장난을 쳤다.
정말 재미 있었다.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은 날씨가 좋아서 정말 좋았다.
우리는 여행지를 바꾸며 돌아 다녔다.
동해 근처에 마을 많이 보았다.
사람들의 마음이 착했다.
우리에게 음식을 주었다.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어제는 산을 올라가서 힘들었지만 오늘은 힘들지 않았다.
우리는 바닷가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오늘이 여행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놀았다.
우리는 물장구를 치고 와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공놀이를 했다.
그후 우리는 텐트에서 이야기를 하며 밤을 보냈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이상입니다`~^^답변 부탁 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