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반지하 빌라 입니다.
처음에는 벌레들도 없이 깨끗했는데 한 2년전 부터 무는 개미들이 나옵니다. 장판밑을 들추어보면 개미 몇 마리 밖에 없는데 이중에 한 두마리들이 나와서 사람을 물면 무지 아픕니다.물리자리가 아주 빨갛고 부풀어 올라서 몇일간 고생 해야합니다.
장판밑에 습기 없었는데 요즘은 늘 습기가 있어서 그런지
약국에서 파는 개미 없애는 약도 안듣고 뿌리는 약도 뿌렸지만 죽은 개미 시체들만 보일 뿐 몇일 지나면 다시 왕성히 돌아 다닙니다.
장판 밑에서 나오는 것 같아서 테이프로 장판을 다 부쳐 보았지만 소용이 없읍니다.
저도 세스코에 부탁하고 싶지만 요즘 경제 사정이 안좋아서
스스로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그리고, 개미물린 자리가 벌겋게 부어서 몇일 갈 정도로
심한데 사람 한테는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