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루 본론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숙제를 ㅎㅏ려고 공책을 펴고 열심히 하구 있는데
공책에 빨간색 점 가튼게 움직이구 있더라구요
우리집에 막대기 가튼 현미경이 있어서 관찰해 봤는데
살아있더라구요!!! Its alive!!
그래서 동생하구 베란다에 나와서 종이에 포장해서 버렸리고
다시 책상에 와서 숙제를 하고
낮잠 좀 자려구 침대에 누웠더니 벽에 5마리가 넘게 있었어요
우리집 벽지가 하얀색이라 잘 띄거든요?
이번엔 잘 관찰했더니 쪼그만 빨강이가 움직이기는 하는데
너므 작아서 안보이는거에요
동생이랑 자 가져와서 재봤는데 1mm도 안돼더라구요
이게 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