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집에 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있는 부분에서 스레기 봉투에 구멍이 나 있더라구여,, 그래서 전 음식이 부식해서(ㅡㅡ;)구멍이 났다부다 했져,, 그러기를 몇번, 이제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참에,, 오늘 새벽쯤에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불을 켜봐도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근데 불을 키고 나니깐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이거 쥐 아닌가요??????????????
그리고 결정적인것이!!!! 그 소리난쪽에 세탁기가 있는데 그 옆에 세탁비누가 있었거든요.. 비누를 보니 비누에 갉아먹은듯한 자국이 선명한거에요,, = = = 요런모양들이 사정없이 비누를 반쯤 갉아먹었는것 같아요,, 쥐 맞져????????????????
흑흑. 무서워 죽겠어요...ㅠ.ㅜ 흑흑
그래서 세탁기 뒤쪽을보니 아마도 아파트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는 곳이 나무판으로 되어있는데 그게 열려 있더라구여,, ㅠ.ㅜ 거기로 들어왔다갔다하나봐여,,
일단 거기는 꼭 닫아놓기는 했는데 또 들어올수도 있겠져?????
아,, 무섭당,, ㅠ.ㅜ
글구 그렇게 쥐가 여태껏 활보를 하고 다녔텐데,, 제가 집에 없을때나,,집에 해로운것들은 없을까요? 병균들이나 등등이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