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종합 풀세트 입니다.
저희집은 대낮에도 바퀴가 3 마리씩 무리지어 다니고
지금 4 월인데 모기가 날아다니며 파리도 가끔 나타나고
화장실에선 지네가.....한번 사살당한바이꼬 집게 벌래와
쥐며느리까지 난입을 합니다.......
오늘은 어디서 나타낫는지......방안에 검은색 쪼깨만한 벌래
들이 바글바글 해씁니다.......놀라서 기절 하는줄 아라씁니다.
밑에 사진 있는글 보니 오늘 봐떤 그것들은 흰개민들인것
같군요. 몽땅 사살할려다가 힘에 겨워서 구멍을 태이프로 막
아씁니다. 전 포기 해씁니다. 이사를 가렵니다.........
정말.......이집에서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허얼...
이사간집은 가자마자 세스코를 불러서 청결히 살아야게써요.
쩝..........ㅠㅠ........젠장. 지금도 발 옆으로 바퀴가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