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물 먹은지 두달정도 되어가는
여대생입니다^^
제가 대학을 와서 동아리라는걸 들게됐는데
그게 제가 친구 따라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한 남학생을 보고 들게 되었거든요...
그 학생은 저보다 한학년위였구요
그냥 괜히 보고 싶어서 동방에도 자주 나가고
했는데 볼기회가 4번정도. 그것도 잠시...
그런데 갑자기 4월달에 군대를 간다는거예요
저는 뭐 어쩔수 있나요...그냥 속수무책으로 보내기만했죠
그런데 군대가고 나서부터 계속 생각이 쓸쓸나더니...
그럼 좋아만하면 되지만~!!!! 그 선배가 저희 동아리에서
킹카거든요.하하..ㅡㅡ;;;어찌나 부담스러운지....
라이벌도 많은것같고...
그래서 세스코님에게 좀 도움을 받고싶어서요
어떻게 하면 선배를 제껄로 만들수 있을까요
(표현이 참...단순하네요...;;;)
선배는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저를 잊지못하게
각인시키고 싶네요
5월말에 휴가나오시는데 흠...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세스코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