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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 작성자
  • 작성일 2003.04.2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년중행사도 아니고 생긴건 개민데 길다란 날개달린놈이 매년

마다 한무더기 나옵니다.

재작년에는 술보관하는 오래됀 나무 가구에서 나왔고,

작년에는 현관앞에 나왔습니다.

이제는 하.. 이불에 나오네요..

어떻게 나오냐면 한번에 몄백 몄천마리씩 어디선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오늘또 가슴이 서늘해졌네요.

잠자리가 불편하다싶어서 그냥 무신경히 그런가보다하고

일어나서 라면 끓여서 의자에 앉으니 제 바지에서 투둑..

아.. 이거 완전.. 돌아버리겠습니다..

이거 날개민가요? 한놈은 휴지에 싸서 꽉꽉 으깨서 박아버렸고

나머지는 스프레이약으로 없애버렸습니다.

몸은 완전개미고 날개만 길다랗네요. 날개는 쉽게떨어지고

그러는거보니. 왕개미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왕개

미와 교배? 교미? 할려는 개미?)아닌가요?

어디서 잘 번식하고 왜이렇게 나타나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저희집은 30년이상됀 나무목재집에서 여러번 보강 공

사한 집입니다. 꽤 오래됀 집이지요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문의하신 해충은

흰개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흰개미는 병정개미, 일개미, 수개미, 여왕개미로 계급이 나뉘어져 있으며 ,

주로 4월 ~ 5월에 날개달린 수컷과 여왕개미가 나무 속 둥지에서 나와 결혼비행을 하고 새로운 군체를 형성합니다.


흰개미의 방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약제를 살포하여도 밖으로 나와 있는 종은 구제가 가능하나

서식처 안의 개미는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훈증이라는 방법이 있으나

가격이 매우 비싸고 또한 인체에도 독성이 매우 높습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답변일 200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