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엔 이미 다른사람이 있어요.
멀리서만보고있죠.
아마눈치도못챗을테죠
가끔나누는몇마디..그것도아주가끔.
원래좋아할수록냉정하게대하잖아요
인사도더안하고.안하는게아니라못하는거죠
내마음을알리고싶은데,
주위에서둘사이에괜히끼어들지말래요
이제그냥포기해야겠죠?
햇살이눈부시게아픕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음
유승준의 공전 그리고 일식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시간이 되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저는요 마음이 힘들 때 운동을 하거든요.....
아침마다 온몸이 부셔져라 운동을 해보세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돈워리 비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