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ㅣ비를 보다 문득 허벅지의(반바지 차림;;)
소름끼치는 촉감에 깜짝놀라 내려다 보니 그리마가..ㅠㅠ
한 5쎈티 될거에요 엄청 커요 ㅜㅜ;;
근데 반사적으로 손바닥을 내리쳐서 허벅다리에서
터져 죽었으여....ㅠㅠ;;;;;;;;;;;;;;;기절 직전이었음
그게 계속 꾸물꾸물 대는데..
아..본론;;그리마는 바퀴나 개미와 달리
단독으로 서식하는지 궁금해요.
평소에 저희집에서 출몰해왔던 그리마가 항상
이놈 이었을까요..ㅜㅜ;;
제발 그러길..또 딴놈이 있는거면 미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