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부엌 쪽에서 길이(대략 4m 정도)가 아주 큰
바퀴벌레를 봤어요...
그 바퀴벌레가 저한테 말을 걸더군요
"im hungry"
영어 하는것 봐서 미국 바퀴같아요..
첨엔 무서웠지만 몇마디 나누어 보니까
착한 바퀴벌레 인것 같아요...
그 바퀴가 저한테 먹을것을 제공해 주면
영어선생님 해준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지금 이렇게 글올리고 있는데 옆에서 저한테 어깨동무 하고 있어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 사연을 보낼까요?
아니면 축구를 가르쳐서 국가 대표로 키울까요?
아 고민이네요...
답변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