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일어나서 곧바로 야후등을 이용해 겨우 세스코를 찾았습니다
세콤이 갑자기 생각나서 세스코 가 헷갈려서 세스콤 치다가 겨우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올라온 글들에 대한 답글이 재미있어서 읽었는데 이제는 제가 벌레문제로 직접 글을 올리게 되네요..ㅜㅜ
저는 새로 이사온 집 목욕탕에 못 들어갑니다
무서워서요
워낙에 벌레를 무서워 하는데 이상한 놈들이 많이 돌아 다닙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새로운 종류가 더 나타났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일까요?
이제는 꿈에까지 나타나서 잠도 못 잡니다
20년정도된 주공아파트 이고요
<첫번째 벌레>
1. 생김새 : 길쭉하고 꼬리쪽에 집게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앞에는 더듬이 같은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갑옷을 입은것 같습니다, 색깔은 검은색 입니다
2. 크기 : 작은것은 0.5mm정도인것부터 아주 큰것도 보입니다(길이가 약 3cm되는것도..ㅜㅜ)
2. 발견장소 : 주로 목욕탕바닥의 모서리로 이동합니다만 바닥을 기어다닐때도 있고요 그리고 부엌의 보일러쪽 바닥에도 가끔 있습니다)
이제는 마루바닥(고무장판을 깔았음)을 기어다닙니다 - 3마리 발견해서 바퀴벌레 살충제로 죽였습니다
무서워서 살충제를 들고 사뿐사뿐 걷습니다
<두번째 벌레>
이녀석들은 어제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 생김새 : 길고 마디도 많고 다리가 많습니다, 색깔은 검은색에 가까운데 약간 고동색인것도 같습니다,
꼭 지네 새끼가 아닌가 싶어서 울고싶습니다
2. 크기 : 약 2.5cm 정도에 몸은 아주 가늡니다 (지네의 축소판 같습니다)
3. 발견장소 : 밤에 목욕탕 낮은 벽에 기어가는것을 보았고 오늘 아침에 목욕탕 앞에서 이런놈을 또 하나 발견했습니다
(저는 첫번째 벌레가 드디어 벽까지 기는구나.. 싶어 기절할뻔 했는데.. 새로운 벌레여서 더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세번째 벌레>
1. 생김새 : 타원형이고, 회색이고, 다리가 많은것 같고(?) 조금 느리고, 더듬이가 있습니다
2. 크기 : 1cm 미만
2. 발견장소 : 목욕탕 앞이나 목욕탕 바닥
저요.. 무서워서 일상생활을 못합니다
아직 세수도 못했구요.. 의자위에 두 발을 올리고 앉아서 잘 걸어다니지도 않습니다
무서워요..
어떤 종류의 벌레들인가요?
어떻게 하면 없앨수 있나요?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참고로 작은 바퀴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몇 번 못보았지만 보았거든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그 벌레를 해결해야 할 사람이 저 혼자 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아하~
벌레때문에 안녕하시지 못할 것 같군요.
먼저 발생 해충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벌레는 집게벌레 입니다.
두번째 벌레는 노래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번째 벌레는 정확하지 않지만 쥐며느리 일 것 같습니다.
이 해충 모두 가정집에서 볼 수 있는 해충있니다.
습하고 틈새가 많은 곳에서 서식을 하므로
(특히 화징실 타일 틈새 및 문틈새 등)
틈새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틈새를 막아야 합니다.
(화장실 타일 틈새는 백시멘트를 이용하고 다른 틈새는 실리콘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건조하게 실내를 유지하는 것도 해충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바퀴가 있다면 세스코에 방제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퀴 방제를 받으시면
위의 해충은 추가 서비스로 방제가 가능합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PS. 세스코 광고를 더 열심히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아직도 해충하면 세스코가 떠 오르지 않으시니까요.
참고로 6월부터 세스코의 TV 광고를 맞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