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죽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가령 개미들이 행렬지어 가는거보면.. 사람들은 대개 죽이거나 그냥 무시하잖아요.. 저 같은경운 졸졸졸 따라가서
집이 어딘지보고 집앞까지 찾아가서 그앞에 과자부스러기
같은거 던져주거덩요..
그리고 바퀴벌레같은경우도 그래요.. 이제 바퀴벌레보고 놀랄
나이도 아니니까.. 보이면.. 기분은 좀 나쁘지만..
바퀴로 태어난.. 니 인생이 불쌍하다.. 하고 생각하면서..
속으로 빨리 도망쳐.. 딴 식구보면 넌 죽어..;하고 생각하고..
그래도 계속 앞에서 깝죽대면 그냥 휘휘 쫒죠...
모기같은경우도 죽이는게 불쌍해서.."너도 먹고 살자고하는건데.. " 하면서 피 빨려 퉁퉁 불면서도 죽이지않아요..
웃자고 하는소리가 아니고 진짜 그러거등요 -_-;;;
좀 이상한걸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생명을 사랑하실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군요...
지극히 정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