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일 생각도 하기싫은 ,,, 으흠!
2003년X월X일
엄마가 와 난 평화로운 일요일을 지내고 있었죠
후훗 따사로운 햇빛 내코 끗을 스치는 빵냄새
시장통구석가 위치하는 문방구옆!생선가게앞!!허름한!!!! 빵가게 거기서 불길한 살기가
꺼림직했지만 -_- 빵은 맛있게 보였는데 내눈에 보인 포장지속에 초파리! 1마리가 아니었다 우글우글 주인은 할머니 허헛느낌이 이상해
하지만 할머니깨서 이건 방금만든거라고 하시며 지금막 구운밤식빵을 꺼내어 주셨다.
지금 막구었다는소리에 안심했었다. 그리고 어느덧 집
티비를 보며 빵을열심히먹고있었다
그빵이름은 밤식빵 식빵에 밤이 박혀있는것
맛있게먹고있었다 입에서 물컹물컹 씹히는밤 하지만 꺼끌꺼끌 머지 아씨 게란껍질 -_- 배텄다 하지만 그건 바퀴벌래 다리로추정 윈만한 바퀴벌래다리가아닌 존나컷다 씹히는걸봐선 밤만한 바퀴벌래-_- 허헛 놀랜마너지 뱃을러 했지만 이미 내몸속 허헛 힘차게 토할려 했지만 안나옴 잰장
내뱃속엔 바퀴가 아직도있을까<>.<> 후훗
세스코 살려줭 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