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퀴벌레를 뿌리는 에어졸로 죽였읍니다. 잠시 있다가 완전히 움직이지 않을때 휴지로 싸서 버리려구 보니까 알집 같은것이 옆에 있더라구여. 휴지로 꾹 눌렀더니 액같은 것이 나오던데 이것이 알집인지 아니면 죽으면서 탈피를 하는것인지 알려 주세여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보신 것은 난협이라는 알주머니입니다.(사실 그말이 그말이네요..)
바퀴는 자신이 알들을 난협에 낳고, 부화전까지 달고다닙니다(큰바퀴=미국바퀴의 경우는 달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부화전에 떨어뜨리는 것이지요.
이렇게 에어졸로 바퀴를 잡는 경우에는 바퀴가 신변의 위험을 느끼기 때문에 알주머니를 떨어뜨려 놓습니다.
알주머니는 사람이 태아와 엄마가 탯줄로 이어져서 영양분을 공급받는것처럼 서로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그러니 자신의 몸속에 약품이 새끼들에게 퍼지기 전에 끊어놓는 것이지요...
만약 그것을 그대로 놓아두었으면, 시간이 지나고 알들이 바퀴가 되어 부화했을거에요. 그 숫자도 몇십마리에 이르지요..
잘 하셨어요... 토닥 토닥!!
저희 세스코에서는 바퀴를 잡기 위해 에어졸을 사용하시는 것을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에어졸로는 바퀴가 잡히지도 않고, 이렇게 태어난 바퀴들은 사용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더욱 강력한 바퀴가 되거든요..
그럼 해결책은??
아시죠? 1588-1119~~~ 세스코!
전문가가 바퀴없는 세상을 만들어 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