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술만 먹으면 자꾸 전화를 해여...
해서 횡설수설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술먹는 시간이 좀 늦잖아요..그니까 상대방 잠 다깨우고..
얼마전에는 회사 여자 선배한테 전화해서 사랑한다구 한거 같은데 내용은 기억이 잘...요즘 도망다니고 있어요~
술은 안먹을수 없구 아침마다 전화기 확인하는게 일이 되어버린지 오래...확 죽어버릴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와~~~~ 예전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술 먹고 다음날.................... 항상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후회했거든요,
챙피한건 챙피한건데, 한달뒤에 통화료 나오면 정말 괴롭죠?? (저는 심야할인까지 할 생각두 해봤어요)
쫌만 더 기다려보세요. 이제 금방 전화 안하게 될꺼에요.
그대신 아침에 화장실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겠죠 ^^;;
그 다음은.... 뭘까~~~~~~~~~~~~요?
이제는 술을 거의 안먹는답니다. 이제 알았거든요,
내가 술을 먹는게 아니구 술이 날 먹는것을...
그럼 깨닮음의 경지에 이를때까지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