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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맨은 중인가요?
  • 작성자 카사노...
  • 작성일 2003.02.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군대에서 탈출한지 3개월째 접어든, 사회 적응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대한건아입니다.
요기 세스코님은 노소를 막론하고 세상 걸들을 어떻게 차단하시나요.
그동안의 글을 보면 "싸랑해요" , "결혼해조요", "사귀고 싶어요", "연락처갈켜조요", "만남고 싶어요"등등...
도도하기만한 걸들의 접근이 상당히 많이 있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답글은 세스코맨은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겉으로만 그렇고 속으론 다를지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면 이글은 삭제해주세요,
그럼 세스코맨은 거짓말쟁이라고 소문이 나겠죠,
정보통신의 힘을 얻어 빠르게 )

곧 복학을 하면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데, 세상 걸들이
무진장 이뻐보이기만 합니다.
뭐 군발이는 어쩔 수 없다고들 하지만, 사회적응도 되었고,
군입대전부터 걸문제로 삶의 쓰고 단맛을 경험한 넘이라,
흔히 말하는 여자환상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입대전엔 나름대로의 엄격한 기준으로 걸들을 선별했지만,
이젠 이쁜건 안보이고, 차카게 생긴 걸만 보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나도 모르게 접근을 해서 담소를 나누고, 영화도 보고...
보이가 있는 걸인데도 말입니다.
홀로 있으면 걸생각에 후회를 하지만, 막상 연락이 없으면
더 공부가 안됩니다.
이젠 과거 청산을 하고, 공부에 전념하고 싶은데...
점점 심해져만 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결혼을 할 나이가 되어서 그런가요? 아님 결혼을 하고 싶은건가요?
하지만 결혼은 5년 후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갈켜조요.... 도와조요.... 부탁임다....
앞으로 복학하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혹시 알아요? 저의 두뇌가 이시대 최대의 회사인 세스코에게 도움이 될지도.

그럼 오늘하루도 걸생각에 벽만 보고있는 괴로운 넘이
도의 경지에 오른 세스코맨에게 글을 띄웁니다.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스승님.

(저, 장난아니고 진짜 심각합니다.)




저도 군대에 다녀왔구요....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시되


그 결정된 행동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현명한 길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답변일 200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