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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답해주세욤!!
  • 작성자 흐미
  • 작성일 2003.01.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무지무지 친절한 세스코님~!!!

무지무지 궁금한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사람은 왜 털이 나는걸까용...? ㅡ_ㅡ"

기분좋은 세스코입니다.

원시인들을 재현해 놓은 사진을 보면 온몸에 털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시 인류들에게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체온을 유지하며,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온몸에 털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옷이라는 것을 입게 되고 그에 따라 온몸의

털이 없어지도록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몸에는 털이 남아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몸의 일부분에 털이 남아 있는 이유에 대해 학자들은 크게

두가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는 몸의 중요한 부분을 보호하는 역할때문입니다.

머리와 눈썹 등 신체의 중요한 부분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몸이 서로 맞닿는 부분의 마찰을 원활히 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겨드랑이 털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 중에는 사춘기가 접어 들면서 생기기 시작하는 털들이 있습니다.

남자들에게 자라나는 턱수염과 또 다른 신체의 아주 중요한 부분에서 자라나는 털입니다.

중요한 부분이 어디 인지는 말씀안드려도다 아시겠죠?

그렇다면 과연 이런 털들은 왜 자라나는 걸까요?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마찰을 이기기 위해서 일까요?

저는 아직 그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흐미님께서 결론을 내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답변일 200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