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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MT200...
  • 작성일 2003.01.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여기 영국에서도 관심이 많아요^^*





97년 9월 중순에는 영국에 있었습니다.(베낭여행)


첫 날은 시내관광...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도 보고...^^;


국회의사당에서의 빅벤.....왜 우리나라 시계 소리가 그 소리인지도 알게됐죠.


그 옆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첫날 16시간동안 관광을 했습니다.


런던 시내는 거의 다 훑었다고 할 수 있죠.


피카딜리 서커스에 있는 옥외광고에서 "삼성전자"를 본것도(사진도 찍어두었지요)


반가웠구요. - 외국나가면 다들 애국자 된다니까요 *^^*


둘째 날은 캠브리지에 가서 대학들을 구경하고


저녁때는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가수 콘서트는 커녕 연극한번 본 적이 없었는데


뮤지컬을 보면서 아주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지요.


물론 말은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 그 때의 느낌이란...







코벤트 가든인가요?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왕**"라는 중국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기억도 납니다.








영국관광이 다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대영박물관에서 본 다른 나라의 여러 유적 및 유물을 다 가져와


보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낭여행을 한 나라중에서 가장 쉽게 영어를 알아 들을 수 있는


나라는 영국뿐이었습니다.


(영국이외에는 오히려 영어를 더 모르더군요 ㅡㅡ;)





답변일 200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