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부산의 한 팬입니다.
세스코 게시판을 벗 삼아 살아온지 어언 삼년 남짓.
세스코 게시판의 무서운 입소문의 확산에 한몫 단단히 하며
살아왔더랬져.
그러던 어느날,
며칠전 저는 친한 언니를 한분 집에 초대를 해서 저녁도 먹이
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저녁한때를 보내던 중 우연히 세스
코에 대한 얘기가 나왔더랬습니다.
세스코맨들의 제치라던가 에피소드, 게시판의 글중 기발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그 언니의 질문을 하나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세스코가 삼성계열이가? 색상이 블루라서 세콤하고
참 헷갈리드라. 세스코가 생긴지 얼마 안됐제?"
언니의 이 말에 저는 세스코와 세콤이 어떻게 다른지, 인식이
안좋던 일반 방제회사에서 지금의 세스코가 되기까지의 연혁
과 세스코 사장님의 이념과 노력들 그리고 회사 시스템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제 설명을 잠자코 듣던 언니가 문득 한마디를 던지더군여.
"저 근데 있잖아... 내가 왜 지금 세스코 연혁을 듣고 있어야
되지-_-? 니 세스코에서 교육받고 왔나@.@?"
허거... 저도 그제야 세스코의 무서운 홍보전략에 세뇌되고 말았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 난 세스코에 중독 되었
나봐 >.<;
그래두...
사랑해여 세스코 (^.^)/
*참 근데 삼성계열 아니져?
자...
이제, 제가 셋을 세면 당신은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나,
두울,
세엣...
레드~썬!
+ 삼*계열이냐구 물어보시는걸 보니, 아직 완전 세뇌되신건 아닌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