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에 회사 식당에서는 -_-
바퀴벌레가 식판에 나자빠져있다고하던데..
전..오늘..엄청난걸 봤습니다 -_-
미역국..이 나왔는데요 -_-
쌀이 들어가있지도 않았는데 쌀통에서 서식하는
그 흐물흐물한 흰색 벌레가 여러마리 함유-_-되어있더군요
바로 옆 놈 식판에도, 그 앞놈 식판에도!
(뒷놈 식판엔 없었습니다.)
본론은..
미역에도 쌀벌레같은게 사는지.. -_-
더이상 학교 급식실 아줌마들을 믿을수 없습니다 -_-
다음에 다시 이런 벌레가 보이면..
쌀푸대를 그냥 콧구녕에 쑤셔넣으렵니다 -_-+
그럼..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역국에서 흐물흐물거리는 쌀벌레라고 하신 해충은 화랑곡나방의 유충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화랑곡나방은 알을 곡물 등의 음식물에 낳고 유층, 번데기 단계를 거쳐 나방이 됩니다.
화랑곡나방은 쌀 뿐만아니라 밀가루, 과자, 라면, 야채 말린것, 말린 해산물 등 거의 모든 음식물에서 서식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충은 비닐등의 포장재 정도는 우습게 뚫고 들어가서 서식을 합니다.
미역국에서 나왔다고 하는 애벌레는 미역에서 서식하는 화랑곡나방의 유충이 국을 끓이면서 포함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화랑곡나방은 쉽게 없앨 수 있는 해충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관리만이 해충을 없앨 수 있습니다.
맛있고 깨끗한 식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든 급식소가 세스코가 관리하는 세스코존이 되길 바라며~~
2001-11-12 오후 6: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