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자작-
서로를 향기라 기억하자.
아름답지만 슬프도록
향기라 기억하자
향기를 가슴속에 묻어두자
향기를 가슴속에 묻어
아무도 몰래 기억하자.....
그녀가 제겐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이 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휴가 마지막 날까지 그녀를 기다려 보았지만,
그녀는 제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나같은 놈은 싫다고, 꼴도보기 싫으니까 가버리라는 말을 하더라도 괜찮으니까 보고싶었는데......
그녀의 맑은 눈은 이제 다시 볼 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그러면 안돼는 것도 알지만 술에 취해 잠들면 잊어버릴 것 같아 술 한병 입에 들이키고 잠을 청하려 했지만,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면서도 그녀의 추억이 더욱더 생생해지는 내 모습이 내 자신도 추해 보입니다.
잘 쓰지도 못하는 글 이렇게 까지 쓴 이유는.....
추한 제 모습 위로해달라는게 아닙니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항상 그녀만 행복하다면.....전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이런 모습이라도 그녀가 행복하다면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행복한 향기를 품고 사시길 빕니다.....
그럼 이만......
사랑한다면 그녈위하고 싶다면
그녀를 떠나줘요
우린 한 여자 사랑하지만 나는 당신과 달라
당신은 당신이 가진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있나요
정말로 그럴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
매일밤 그녀가 술에기대 서럽게
우는것을 아나요
그녀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난 당신이 더 미워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그녀의 마음이 변해가는게 안 보이나요
왜 그녈아프게하나요
왜 상처주나요
모든게 당신 때문이야
그녀의 웃는얼굴 얼마나 고왔는지
당신은 알기나해 아냔 말이야
당신은 그녀에게 뭐든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말을 해봐요
(떠나줘요 그녈 위해 제발 그녀를 놓아주세요 예전처럼 웃을 수 있게)
워~훠~~~~~
(알잖아요 사랑이란 상처가 크면 추억까지도 짐이되어 비틀거려요)
당신은 당신이가진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있나요
정말로 그럴 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
사귀던 이성과 헤어지고 나면....
남자들이 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