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쯤에 집 계단을 내려오다가 잠자리를 봤씀다...
근대..심상치 않은 그모습.... 그렇습니다....
그넘은 더듬이가 있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보통잠자리였는대...
보통잠자리들 처럼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짧은 더듬이가아니라...
두툼하구 약1.5~2cm정도에 더듬이가 있던것이였죠...
그것뿐아니라.....꼬랑지도 양쪽에 뾰족히 가시같은것도있고....
하지만 더놀라웠던건...
일주일이 지나도 이주일이 지나도 그자리에 그대로있던것임다....
그렇슴다.... 그넘은 죽었던것임다.....
그넘에 명복을 빌며...
그넘에 정체를 밝혀주시구.....
남에 나라 이스라엘 왕이 태어나셨던날을 기념하며 메리크리스마쓰!~~~~
1. 두툼하구 약1.5~2cm정도에 더듬이가 있던것이였죠...
그것뿐아니라.....꼬랑지도 양쪽에 뾰족히 가시같은것도있고....
2. 일주일이 지나도 이주일이 지나도 그자리에 그대로있던것임다....
그렇슴다.... 그넘은 죽었던것임다.....
이 두가지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은 "하루살이"입니다.
잠자리에게 눈에 띄는 길이의 더듬이는 없으며,
더구나 양쪽에 뽀족히 가시같은 것은 없습니다.
(숨구멍을 보면 있다고 할 수 도 있구요.)
대략적인 크기와 색상을 적어주셨다면 확실히 구분이 갈텐데....
글을 보아 추정되는 것은 하루살이가 더 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