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팬클럽도 있나요??
우와~~~
어제 회의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니...
책상을 한켠을 채운 커다란......물체가 있었습니다.
소포를 보낼 때 사용하는 노란색 봉지에는
안양시 동안구 00동....(개인정보 공개 보안)이란 낯선 주소와
전혀 알지 못하는 이름.....(물론 실명은 아니고 닉네임이었죠.)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있는 세스코팬클럽에 계신 분이 보내주신것 같습니다. *^^*
포장지를 뜯어 안을 보니 또다시 반짝이는 포장지에 예쁜리본이
매어져 있었고.....
안을 보니 "노란색 얼굴의 푸우" 쿠션이 있었습니다.
편지를 보니....제가 몇달전 잃어 버렸던 푸우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고
(노란색 푸우 쿠션이 얼굴이 까매져서 세탁을 할려고 집에 가져갔는데
어머니가 깨끗하게 세탁을 하고 가을 산들바람에 잘 마르라고
내 걸었더니 누가 가져갔다죠....ㅡㅡ^)
그 때 잃어 버렸던 그 푸우는 아니지만
저의 새로운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적어 주셨습니다.
얼마전 지나간 생일선물 아니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주신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내주신 안양에 살고계신 세스코 팬클럽 회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