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녀석이 문것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저희 22개월된 딸내미의 궁둥짝이었습니다. 기저귀속으로 물었어요.
모기에 물린 자국같은 게 3일이 지난 아직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물린 것은 저의 종아리 입니다.
딴딴해져서 칼도 안들어갈 저의 종아리를 그 녀석이 한입~
그래도 참을려고 했습니다. 전 맷집도 단단하고...
한데 드디어 오늘..
저의 22개월된 딸내미가 저희 침대에서 낮잠을 자다가 그만
한쪽 볼때기를 다시 물리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꼭 모기물린 자국처럼 생겨서 집안을 뒤집었지만 모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긴 세상에 어느 모기가 냄새나는
기저귀에 들어가 먹잇감을 찾겠습니다. 내놓은 것도 쌘데..
안방에서만 물립니다.
저희 안방의 상황은 감기환자가 있어서 가습기를 1달여동안
계속 틀어놓고 환기는 자주 하지않는 상황입니다.
겨울이라 새로 꺼낸 양모이불에 심증이 가기도 합니다.
도대체 이 녀석의 정체가 무엇인지, 또 없앨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도대체 뭘 원할까요 ?
어떻게 생긴 녀석이고 다시 어떤 만행을 일으킬까요 ?
저의 종아리든 장딴지든 무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픈 저희 딸내미를 무는 것엔 뚜껑이 열립니다.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 어떤 녀석인지 알려주세요.
믿을 곳이 이곳밖에 없더군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해충의 종류를 알아야만이
정확한 방제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무는 해충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진드기와 같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해충일 가능성도 있고
개미, 모기 같은 해충일 수도 있습니다.
안방에서만 보인다고 하시니
약국에서 원터치에어졸이나 훈연제를 구입하셔서
방에 창문과 문을 밀폐하고
약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 3 시간 밀폐된 상태에서 방치하고
환기와 청소를 실시하면 됩니다.
끈끈이 트랩을 방 구석구석에 깔아 놓고
일정기간 후 확인해 보세요,
해충이 잡혔다면 세스코 기술연구소로 보내 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해 드리겠습니다.
행운이 가득한 연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해충의 종류를 알아보기 위해
끈끈이 트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