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얼마전..조용히 컴터를 하그 잇는뎅..
먼가가 형광등에 부딪히는 소리가...
얼릉 뒤를 돌아..형광등을 봣는뎅.. 무언가 손가락 2-3마디정
도의 것이 형광등에서..저쩍 커텐으루..와따 가따!
넘 놀란 나머지 전 그방을 그 시꺼먼애한테 뺏기구..
나와야 햇습니당 ㅠ_ㅠ;
그러자 -_-+불끈!! 내가 왜 나와야되나" 하는 생각에..
화가난 전..커텐에서 힐쭉 거리던 그 시꺼먼애를 책을 던져
잡는데 성공!........한줄 알앗으나..떠러진 밑으로 추정되는
그곳엔 걔가 엄떠군여.. 실패 ㅠ_ㅠ;
그러다....화장대 밑을 보는데 걔가..화장대 다리............
의 일부인양....미테부터서..가만히 잇는게 아니겟어염..
자세히 봣더니 제눈엔 확실히 바퀴엿습니당..ㅠ_ㅠ
그리구 책으루 잡으려는데..잽싸게 도망가더군여..넘 빨랏습
니당..그리구 한동안..그녀석의 자취를 찾을수가 엄썻습니당..
그러다...ㅡ.ㅡ바퀴는 어두운곳을 좋아하지않을까 하는생각에
바닥에 떠러져 잇던 제검은옷을....설마 하며..잡아봣는뎅..
툭!소리가 나더니 역시나 옷에서 그 시꺼먼게 떠러지더군여!
암튼 전...그 큰시꺼먼애를 잡는데 무려 30분..이나 걸렷어염!
디게 안죽더군여...책으루 칠려다 잘못 손가락이 닿앗는뎅
표면이 미끄러엇습니당.... 전 어쨋던..이 시꺼먼애를 잡은
승리감에...당장 친구랑 엄마테 저놔를 걸어..자랑을 햇습니
다............끌끌끌~ 캬캬~.
헉!! 근데...다들..하는말이..
ㅡㅡ;; 그만큼 큰데다..날아다니는 바퀴는 엄따면서..
"에이~풍뎅이 잡앗눼.."하는게 아니겟어염? ㅠ_ㅠ
전 억울합니당..분명..바퀴엿던걸루 생각햇는뎅..
ㅡㅡ과연..그건 무엇이엇을까염?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3번 보내시고 4번째라고 하셨네요 ^^;
저희가 아직 밀린 답변이 많아서 답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가주성바퀴의 종류는 4종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보이는 바퀴는 독일바퀴로 거의 날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형바퀴인 미국바퀴(약 4cm), 일본바퀴(약3cm) 등은 어느 정도 날 수도 있습니다.
고객님이 보신 해충이 형태가 바퀴와 비슷하였다면 바퀴가 맞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친구분과 어머님께 말씀하십시요.
바퀴를 무시하시지 말라고.
바퀴는 날 수도 있고 풍뎅이 보다도 클 수도 있다고..
억울함이 풀렸으면 합니다.
해충에 관한 상담은 1588-1119로 문의바랍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2001-11-03 오전 10: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