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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나만 왜 가렵죠?
  • 작성자 궁금이
  • 작성일 2002.11.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 아파트에 이사오면서부터 몸이 따끔따끔한 게 무슨 벌레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글을 읽어보면서 진드기인가 싶었는데 우리집에서 유독 나만 가려움을 느끼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우리 집은 성인남자 두명과 나, 그리고 태어난지 두달된 우리 아기.. 이렇게 네명이 살고 있습니다만 나를 제외한 남자 두명은 별로 가렵지 않다고 하네요. 벌레가 아니라면 좋겠지만 말도 못하는 우리 아기가 나처럼 가려워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건 아닌가 몰라서 걱정입니다.

증상은 따끔거리면서 가렵다는 것이고요, 한 일주일 전부터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진드기일까 싶어서 이불도 햇볕에 내다널고 방의 환기도 자주 시켰는데 가려운 게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몸이 따끔거려서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해도 가려운 건 없어지지 않던데 이거 진드기 맞나요? 맞다면 몸이 근질거리는 것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참고로, 먼저 살던 아파트는 지금보다 청소를 덜했는데도 가려움 같은 증세를 못느꼈었거든요. 아기때문에 좀 깨끗하고 넓은 아파트로 온 거거든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그 원인이 해충 때문인지 또는 피부질환인지 부터 알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피부가 건조해 져서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먼지 피부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해충이 발견되었다면 세스코 기술연구소로 보내 주시면

동정하여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해충이 없다면 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채집을 하시기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답변일 200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