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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있어요
  • 작성자 복숭아
  • 작성일 2002.11.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요즘들어 저희 집에 바퀴가 자주 출몰합니다. 그런데 바퀴는

왜 자기의 활둉영억을 어둡고 외진 곳으로 하지 않고 밝은 곳

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약을 붙여

두어도 꼭 밝은 곳에 나와서 괴로와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보

이며 혐오감을 주고요. 또 남편이 회사에 가고 없는 시간에 나

타나 저를 괴롭힌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세스코 회원이 되자고 하니까 남편왈 유난스럽답니다.

사람이 살기 때문에 바퀴도 있다나요. 바퀴가 출몰할 때마다

회사로 전화를 했더니 귀찮아하며 저보고 잡으래요.아무래도

남편도 저 못지않게 바퀴벌레 잡기가 싫은 것 같아요

여기서 두번째 질문, 남자들도 벌레를 싫어하나요?

그렇다면 세스코맨님들은 벌레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인지 궁

금히군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제가 사는 집에는 바퀴가 없어 정말 살기가 좋습니다.

꼭 사람이 사는 곳에는 바퀴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남자들도 벌레를 싫어합니다.

제가 입사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바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지요......

어렸을 때 잠을 자고 있는데 눈이 가려워 눈을 떠보니 거대한 미국바퀴가

눈위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어린마음에 충격을 받아 복수의

이를 갈고 지금 이자리에 오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바퀴는 싫어하는 바퀴중에 하나이고

반면에

독일바퀴라고 작은 바퀴가 있는데 이 놈은 작아서 귀엽게 느껴진답니다.

이 아래글에 순응에 대해서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자꾸 바퀴를 보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없어집니다.

남편분께서 자주 바퀴를 잡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답변일 200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