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무엇입니까?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살았다고 소문날까여?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제가 삶을 논할 자격이 없기에 그냥 시 한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그럼, 깊은 가는 가을날!
시집 한편 보시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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