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빌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빨갛고 아주 작은 개미들이 일렬로 행진(?) 하며 다니더군요.
그래서 한마리씩 잡아보고 , 개미가 다니는 입구를 막아보아도 개미의 수만 늘어나고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국으로 달려가 벽이나 바닥에 붙이는 개미약을 사서 붙였죠.
그런데 개미약을 붙이고 난뒤 1시간도 체 되지 않았는데 개미들이 그자리에서 힘없이 풀썩.....
모두 죽어버리더라구요.
밑의 글에서 된장할머니님이 개미때문에 걱정하신다고 하셧는데 답변을 보니 개미약도 효과가 없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효과가 엄청 빠르죠.
그러니 된장 할머니님도 꼭 한번 써보세요.
꼭 개미전용 약으루 사셔야 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밖에서 활동하는 개미는 전체 개미의 10%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굴안에서 서식하는 개미는 물론 여왕개미를 없애야지
완벽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약이 1시간도 되지 않아 개미를 죽인다면
다음부터는 절대로 다른 개미가 그 약제를 섭취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개미는 신호 전달 물질인 경보 페로몬을
약제 주위에 살포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세스코에서는 지효성 약제를 사용합니다.
먹고 바로 죽는 것이 아니고 2~3일 지나야 죽는 약제를 사용합니다.
그래야 여왕개미까지 구제가 가능합니다.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고 좋은 약이 아닙니다.
해충 종류에 따라 효과를 빨리 나타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파리, 모기 등)
효과를 천천히 나타나야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개미 , 바퀴)
개미는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 지효성 약제를 사용하여야만 완전 구제가 가능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