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버그버거를 내놓은 세스코리아가
다시 페스트푸드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것으로 예상된다.
파장의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세트를 구입시 증정되는
장난감이다.
세스코리아는 (주)세스코와 함께 지난 9월 1일어린이세트 장
난감 제작에 들어갔으며 10월 중순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장난감은 세스코맨 세트로 총 5종류라고 세스코리아는
밝혔다.
그중 가장 주목되는것은 집안에 두면 근방 5m내에 바퀴,쥐가
접근할수 없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다.
다른종류로는 모기접근을 할수 없게 만드는 장난감과
파리,초파리 접근을 막는 장난감등이 있다.
위 장난감들은 AAA건전지 1개가 들어가며 특허출원도 예정
하고 있다.
이 장난감을 만든 연구원들에 따르면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서 이 장난감들을 만든것이 아니라
집안의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서 만든것"
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리아 홍보부 기자 Cookie.sir-
위 제품들은 전국 30개 체인점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일부점포에는 해당이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