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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의 환경변화적 습성에 놀람...ㅡ_ㅡ
  • 작성자 앨뽀걸
  • 작성일 2002.10.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자취를 한적이 있거든여...
물론 혼자사는게 아니었지만여..
수많은 바퀴벌레들과함께.........
야밤에 물마시러 부엌에 갈때면...
뜨아악...흩어지는 그 바퀴벌레떼들...
그러다가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게 되었거든여
근데..제가 좀 바쁜 관계로..고양이 밥을 잘 챙겨주질못했어여
그러던 어느날...눈앞의 광경이란..
고양이가 바퀴벌레를 아주 맛나게 먹구있던거였어여..
쩝쩝..대면서...ㅡ_ㅡ;;
그순간 번쩍 떠오른것이...오홋~~울 고양이를 세스코맨으로 임명하는 바임다...그거였져^^;;
그때까지는 모든게 순조로운 나날이었는데...
어느날...
바퀴벌레들이 보이질않더군여..
훗~~멸종되었구나..라구 생각하던 저는....
순간 놀라 쓰러질뻔했어여
수많은 바퀴벌레들이....
천장을 타고 이동하고있더라구여..
고양이를 피해...천장으로 몰린거였어여..헐~
그렇게 우리는 동거를 하게되었지여...
육지엔 고양이....
상공엔 바퀴벌레...
그 와중에...나라는 한 인간..
쩝...바퀴의 습성인가여???아니면...사람처럼 지능을 갖구잇는가여??
무셔~~도와주세여..세스코맨~~








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로부터의 방어라고 할 수 있죠.


집에서 손쉽게 하는 바퀴벌레 퇴치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에어졸 살포지요.


그러나 이런 에어졸의 사용은 좁은 틈새, 가구 하단부, 구석진 곳 등지에만


주로 뿌려지고....또 당분간 약제가 남게됩니다.




이 잔유된 약제로 인해 살아남은 바퀴들이 약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천장쪽으로 몰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살기위한 적응이죠....후후






2002-10-14 오후 11:34:18

답변일 200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