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걸 다 물어본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어릴 때 머리에 이가 있었거든요? 울 엄마가 잡아주시다가 주시다가 나중에는 약을 사오셨더라구요. 가루약인데 그걸 머리에 뿌리고 비닐 모자 덮어쓰고 30분 정도 있었어요. 그리구 머리를 감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꽤 징그럽네요- 이들이 죽어서 까맣게 동~동~ 떠다니데요. 그 약이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그후로는 머리가 가렵지 않았어요.
제가 궁금한건요, 제가 머리숱은 많은데 머리카락이 가늘거든요? 혹시 그 약의 부작용이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집게벌레요, 제가 경험하기로는 이것들이 꼭 쌍으로 다니는것같애요?? 목욕탕에서 자주 나오는데 그러면 샤워기 쎄게 틀어서 익사시킵니다. 근데 정말 등에서 땀나도록 무서운게요, 돌아서면 그만한 크기가 하나 더 있는거에요. 정말 무섭죠..
바뿌신데 이런거나 질문해서 죄송해요. 근데 아주 오랫동안 고민해오던 거라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쌍의 집게벌레 부부가 아닌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