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 엉님들(?)
웨!어째서!무엇때문에!!!????
자동견적 시스템인데 계시판이 나오나염?? ㅡ.ㅡ
흠흠... 중요한건 아니지만. .어째뜬 잠시 해깔려씀..ㅎㅎ
궁금한게 이써여...
음..한....1달전부턴가?? 집안에..날파리??초파리??
그렁게 막 날라다녀요.. 한 두세마리씩.. - -;; 어찌해야 할까염??? 어뜨케하믕 안락하던 제 방이 다시 안락해질수이쓸까여~?~? 갈켜주세용-_-;;
글고요..하나더!!
개미도 생겨떠궁여 한두마리 보이길래..
순수한(?) 실험정신탓에... 정말 한두마리만 보여도..몇백마리있는걸까하는 궁금증에...그리고 진짜 몇백 마리라면
조금이라도 내가 퇴치해보자는 생각에..
거실 씽크대 가운데에 음식 쪼가리 하나를 냅뚜구.. 개미들을 헤어나올수 없는 유혹에 빠트려쬬...
방에 드러가따가 30분정도 후에..
한손에 살충제..한손에 라이타를 들고... 제 방문을 힘차게 열고 거실로 나가쪄....
그래떠니..정말로...개미들이 음식쪼가리에 바글바글하더궁여..--
(참고로...음식쪼가리치곤 좀 커씀..ㅎㅎ )
그래서...줄줄이 가는 길목에는 대충 살충제를 뿌려주고~!!!
음식쪼가리쪽으로 왼손에 든 라이타를 앞으로 내밀고 오른손에 든 살충제를 뒤쪽에 곂치게한뒤 잘 조준해서 둘다 땡겨죠쪄... 그래서 쪼가리 주위에 개미들을 다 화형 시켜씁니다..
그래도 도망간 놈들이 만터라구여...흠흠흠 -_-;;
그래도 그때 개미들을 잡던 통쾌함이란...
엄마한테 쬐까 혼나긴 해찌만.. - -
함.. 헛튼소린 여기까지구여...
긍데..그 개미들 박멸하는데 세스코에서 얼마 정도 드나염??
저희집 25평아파틍데여... 흠냐흠냐..^^답변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