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주부입니다.
그런데 친정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친구 정숙이가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엄마는 정숙이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
딸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며 재치있게 넘어갔죠
그랬더니 고것이 "제 핸드폰 번호는 못 가르쳐 드려요" 하고 끊더랍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정숙이가 없어요
고등시절에는 있었는지.아마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전 대학때 이사가 전화번호를 알 턱이 없죠
암튼 모르는 여자가 제 이름을 알고 전화를 했는데요
그녀의 속셈은 뭘까요?
엄마가 니가 결혼했다고는 안했다고 한걸 보아
결혼했냐고 물어본것 같기도 하고
발신자 추적을 안해서 전화번호도 모르고
지번호는 안가르쳐주면서 남 번호를 물어봐?
고뇬 걸리면 딱 죽었어
세스코맨 그녀는 진정 제가 모르는 친구일까요?
친구를 가장한 판매사원일까요?
[의심녀]
예전 휴대폰에 발신자 표시기능이 없을 당시...
이성친구에게 기다리던 전화가 있는데 부재중 전화가 왔을때...
왠지 확신은 없고 무언가 느낌은 오는데... 머리속은 혼란스럽고~
그래서 저는 고민 안하기로 했답니다. 위와 같은 일이 있다 할지라도...
"아쉬우면 걸겠지~!"
※ 참조하세요.
걱정하실 시간에 깨 쏟아지는 신혼에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