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칭구가 울 집에 놀러와서 잠깐 잠든 사이에..
침대 위에서 기어다니거 있는
아주아주 쬐그맣고 까맣게 윤기가 나는
귀여운 벌레 한 마리를 장난삼아 남자칭구 입에 넣었어효..
그래놓구 나두 깜빡 잠들어버렸는뎅...
제가 자는 사이에 나한테 뻐뻐해 버렸대효 ㅠ0ㅠ
차마 말은 못하고 표정이 일그러지는 바람에;;;
싸워써효 ㅠ_ㅠ
그 쬐끄맣고 까만 벌레...;; 먹어도 안 죽는건가바여;;
근데 넘 기분이.. 찝찝해요 ㅠ_ㅠ
어카죠?? ㅠ_ㅠ
남자칭구랑도 싸우거 힝~ 머라그 해야대죵?? ㅠ_ㅠ
결국 누가 먹었다는 거죠? ㅡㅡ^